이를 통해 ▶양산ㆍ부산ㆍ울산 취업 지원 거점센터 구축과 함께 기업네트워킹을 활용한 취업 지원 거버넌스 구축 ▶학생들 접근 용이성을 통한 상담과 취업 지원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프로그램 활용 ▶지역 고용 활성화와 취업률 제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로써 거점센터 체결 기관은 양산센터 2곳, 울산센터 1곳, 부산센터 5곳 등 모두 8개 기관이 됐다.
장인성 산학취업처장은 “취업 지원 거점센터 운영과 협력에 관해 내부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거점센터 전담 산학중점교수를 위촉해 학생들 취업 교육과 전문성 강화 훈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영우 총장은 ”취업 지원 거점센터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ㆍ울ㆍ경에 거주하는 학생들 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체와 교류ㆍ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