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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순아 비평집 ‘현대시로 읽은 식인食人의 정치학’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08/24 17:48 수정 2021.08.25 09:35

김순아 작가가 첫 번째 비평집 ‘현대시로 읽은 식인食人의 정치학’(새미)을 펴냈다.

크게 3부로 구성한 이 책은 1부에서는 2000년대부터 최근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현실의 재난 속에서 시인들 감정에 주목해 작품을 읽어내고 있다. 2부는 여성시를 통해 페미니즘과 젠더를 만나고, 3부는 역사와 지역, 혁명적 사건에 대해 생각하며 썼다.

저자는 서문에서 “2000년대 이후 한국문학을 달궜던 무중력의 언어들. 포스트 모던, 탈중심, 탈주체와 관련된 시의 주체와 언어, 그 언어의 불꽃이 만들어내는 질문들 속에서 공동-체의 윤리와 시적 정치성에 집중해 읽었다”고 말한다.

한편, 김순아 작가는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2001년 ‘한국문인’에 시, 2017년 ‘시와 사상’에 평론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슬픈 늑대’, 에세이 ‘인문학 데이트’, 연구서 ‘현대 여성주의 시로 본 몸의 미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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