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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경남도교육청, 모든 학생에게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교육

경남도교육청, 모든 학생에게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0/13 15:46 수정 2021.10.13 15:59
11~12월 5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둘째 자녀는 농산물 꾸러미로 대체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양산을 포함해 도내 모든 초ㆍ중ㆍ고교생에게 5만원 상당 상품권 또는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지원으로, 예산은 재해ㆍ재난 예비비를 사용할 계획이다. 다른 지역 시ㆍ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이 대부분 현금성으로 지원한 것과 달리, 경남은 상품권으로 교육수요자의 유용한 교육적 소비와 지역의 어려운 농가가 상생하는 차별화한 지원 방안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다양화를 위해 도내 재학 기준 둘째 자녀에게는 농산물 꾸러미를, 그 외 자녀에게는 모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품목 계약 배송 등 검토와 관계자 협의를 거쳐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상품권과 농산물 꾸러미를 가정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도내 우수 농수산 식자재로 구성하며,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세부 품목을 결정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상황에서 게나마 위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예산 범위에서 학생, 학부모, 도민이 직ㆍ간접 혜택을 누릴 방안을 고민했다”며 “앞으로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 모르는 교육재난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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