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11월 9일은 소방의 날로, 화재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여 화재를 예방하고 국민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해마다 소방의 날을 기념해 정부포상 후보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강 교수는 평소 주유소를 운영하며, 화재 예방 등 재난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와 소방행정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는 “365일 밤낮을 잊은 채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고 계신 소방관님과 의용소방대원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방행정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