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동면 상동체육공원에서 2021년도 하반기 외근 소방공무원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진행했다.
전술훈련평가는 소방경 이하 외근 소방공무원 206명을 대상으로, 각종 화재ㆍ재난 현장에서 대원들 전문능력과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측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 항목은 ▶공기호흡기 장착 ▶로프 매듭법(기구 묶기) ▶감염보호복 착ㆍ탈의 등이다.
박정미 서장은 “사고 현장이 다변화하면서 더 높은 수준의 현장대응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현장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염보호복 착ㆍ탈의 등이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637041075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