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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양산 최초 시립미술관,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문화

이종희 “양산 최초 시립미술관,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1/25 15:49 수정 2021.11.25 16:10
제184회 양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통도사 성보박물관 연계 미술관 제안

 

이종희 양산시의원(국민의힘, 상북ㆍ하북ㆍ강서)이 시립미술관 건립을 반기면서도, 제대로 된 시설로 건립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25일 열린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립미술관 건립 용역에 대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우선, 얼마 전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양산시미술협회 전시회 관람 소감을 밝히며 “전시공간이 너무 협소하다 보니 작품 설치 간격이 좁은 데다 작품을 아래, 위로 겹쳐 전시했다”며 “한 작품, 한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할 정도의 전시환경이 참으로 안타까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때문에 시립미술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양산시 건립 추진을 대단히 반겼다. 양산시는 동면 금산리 일원 복합문화학습관 잔여 부지에 25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시립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의원은 “미술관은 항상 많은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건축 면적과 부지 규모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런데 여타 좋은 부지에 대한 검토 없이 시유지 잔여 부지에 건립하겠다는 계획부터가 부실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건희 컬렉션’ 지역 순회전을 유치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된 시립미술관 건립 계획이 필요하다”며 “양산시는 한국 최초 불교전문박물관인 통도사 성보관물관이 있는데, 여기에 현재 추진 중인 시립미술관이 건립된다면 새로운 관광지로서 시너지 효과가 더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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