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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최선호 “양산지역 순환 연결고리 확대 필요”..
정치

최선호 “양산지역 순환 연결고리 확대 필요”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1/25 15:50 수정 2021.11.25 16:02
제184회 양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동면ㆍ물금 잇는 양산천 교량 촉구

 

더 행복한 정주도시 양산을 위해서는 지역을 순환할 수 있는 물리적 연결고리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선호 양산시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은 25일 열린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산시민 지역 순환 연결고리 확대’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양산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과정에서 전 읍ㆍ면ㆍ동에 생활시설, 문화시설 등을 확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정된 예산과 자원 속에서는 한계가 있다”며 “때문에 양산시는 현재 가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물금읍에는 양산시 전체 인구 35만3천명 가운데 34.3%인 12만1천명이 살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 국민체육센터, 시립중앙도서관, 양산도서관, 도시철도 양산선 3개 역사,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복지허브타운, 반다비체육센터, 디자인공원 석가산 폭포, 워터파크 등 어느 읍ㆍ면ㆍ동보다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상황.

최 의원은 “행정이 인구가 많은 곳에 더 많은 인프라를 갖춰 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물금읍에 잘 갖춰진 인프라를 물금읍 주민만 누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과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순환을 잘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촘촘하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양산천 제방에서 금오대교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연결로를 동면 쪽과 물금읍 쪽에 설치해 양산천을 이으면 금오대교를 통한 왕래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양산천으로 나뉜 동면과 물금읍을 잇는 인도교ㆍ교량을 추가 설치해 교통로를 좀 더 확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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