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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울산역(통도사)→울산역(양산 통도사) 변경 ..
정치

양산시의회, 울산역(통도사)→울산역(양산 통도사) 변경 촉구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1/26 10:13 수정 2021.11.26 11:29
정숙남 의원 대표발의로 건의안 채택
“통도사 소재지가 ‘양산’임을 알리자”

 

고속철도 울산역(통도사) 역명을 울산역(양산 통도사)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양산시의회 11명 의원 이름으로 발의한 ‘고속철도 울산역(통도사) 역명 부기 변경’ 건의안이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숙남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은 현재 고속철도 울산역(통도사) 역명을 (통도사)에서 (양산 통도사)로 변경해 통도사 소재지가 양산임을 분명히 알리자는 취지다.

정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2003년 울산역 개통이 확정된 후 양산시민단체, 양산시, 양산시의회, 통도사 등의 적극적인 추진과 노력으로 2010년 울산역에 (통도사)를 넣기로 하고 사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역명 없이 ‘통도사’만 넣어 울산역을 이용하거나 통도사를 찾는 국내ㆍ외 관광객은 통도사가 울산에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오인할 소지가 많다”고 말했다.

덧붙여 “양산의 자랑인 통도사가 10년 이상 모호한 역명으로 인해 울산에 있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에 양산시민은 많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2018년 통도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통도사를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나고 혼란 또한 커지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통도사)를 (양산 통도사)로 변경하고, ‘광역철도노선 역명 부기 세부운영지침’에 따라 역사 외부 간판에도 변경한 역명을 함께 설치해 달라고 촉구했다.

양산시의회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울산광역시장, 경상남도지사에 이번 건의문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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