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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여중,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교육

양산여중,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2/14 09:31 수정 2021.12.14 09:42
교육부 주관 전국대회, 장려상도 2팀 수상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양산여중 LUMOS팀 멘토링 모습.

 

양산여자중학교(교장 김윤경)는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교육부 주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한 대회는 청소년의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우수 창업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국에서 175개 동아리가 참가한 가운데 30개 동아리가 결선에 진출, 메타버스에서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한 사업설명회와 질의응답 등을 바탕으로 수상작을 결정했다.

양산여중 LUMOS팀(2학년 윤나경ㆍ이시율ㆍ신정윤)은 화재 방지 급속냉각 튀김 찌꺼기 처리기를 개발하는 모형을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다. 또, 프리지아팀(2학년 한유하ㆍ김민승ㆍ장은영ㆍ홍채은)은 센서를 감지해 보행 신호를 연장해 주는 스마트 신호등을, NTCM팀(2학년 박다원ㆍ고다희ㆍ조현희ㆍ이예진)은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키오스크 개발하는 사업 모형을 제시해 각각 장려상을 거머쥐었다.

LUMOS팀장 윤나경 학생은 “두 번의 전국대회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아이디어에 대한 발상을 새롭게 했고, 그 과정에서 선생님들과 양산메이커스페이스 도움을 받아 열심히 준비한 결과 이렇게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훌륭한 창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고, 시상식 역시 메타버스에서 열렸다.

앞서 양산여중은 전국 창업경진대회에서 2팀이 최우수상(특허청장)을, 2021 전국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2팀이 경상권 대표로 선발됐고, 1팀은 LG 이노베이션상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창업체험교육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지도한 김범직 진로부장은 “양산여중은 2021년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 거점학교, 창업동아리 공모에 선정돼 다양한 도전을 했다”며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착상하고 발명품을 직접 제작하는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미래 CEO의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경 교장은 “전 교직원이 협력해 학생들 창의력과 도전 의식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적으로 잘 진행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수상까지 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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