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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올해 양산 행복학교 3곳 선정… 증산초는 행복나눔학교 전환..
교육

올해 양산 행복학교 3곳 선정… 증산초는 행복나눔학교 전환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2/16 13:37 수정 2021.12.16 14:05
양산유ㆍ동면유ㆍ영천초 등 신규 선정
행복나눔학교 포함 양산 모두 7곳 운영

올해 행복학교로 선정된 영천초등학교.

 

올해 행복학교에 양산유치원과 동면유치원, 영천초가 선정됐다. 증산초는 4년의 행복학교 운영 기간이 만료돼 행복나눔학교로 전환됐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행복학교 18곳을 신규 지정해 내년에 118곳으로 확대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양산은 신규 3곳, 행복나눔학교 전환 1곳을 포함해 7곳의 행복학교가 운영된다.

행복학교는 교육공동체가 배움과 협력 토대 위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형 학교로, ‘경남형 혁신학교’를 뜻한다. 2015년 시작한 행복학교는 올해로 경남지역 118개 학교가 선정돼 경남교육 생태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양산은 2015년 평산초ㆍ화제초가 행복학교로 최초 선정된 데 이어, 2017년 양산중, 2018년 증산초, 2020년 상북초ㆍ오봉초 등 6곳의 행복학교가 있다. 그리고 올해 양산유치원, 동면유치원, 영천초가 행복학교로 추가 선정돼 운영에 들어간다.

행복학교는 민주학교문화 조성,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공동체, 민주적 소통문화 등 4가지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 한 번 지정되면 4년간 운영해야 한다.

이 가운데 화제초는 2019년 행복학교 재지정과 동시에 행복나눔학교로 전환해 양산지역 행복학교 거점학교로 운영 중이다. 올해 증산초 역시 행복나눔학교로 새로이 선정됐다.

행복나눔학교는 행복학교 4년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미래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의 바탕 위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라며 “자발적 참여와 협력적 실천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경남 미래 학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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