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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 ‘경남교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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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 ‘경남교육상’ 수상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1/12/22 14:33 수정 2021.12.22 14:50
수년간 양산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 인정
학교운영위원회, 장학재단 등 교육봉사 활발
장학후원회 결성해 원도심 교육경쟁력 향상도


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이 ‘제43회 경남교육상’을 받았다. 경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는 경남교육상은 1997년 시작해 올해까지 수상자 205명을 배출한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이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1일 ‘제43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윤성미ㆍ이병희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창일 회장을 비롯해 최충경 (주)경남스틸 회장, 변재민 (주)명진전력 대표, 서종범 학교법인 밀성학원 이사장, 정명규 전 진주교육장, 이훈 전 경남교육청 행정국장 등 모두 6명이다.

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은 양산교육계에서 이미 유명인이다. 양산고ㆍ양산제일고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교육예산심의위원,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 경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 양산교육정책연구협의회 등 양산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활동이라면 언제나 앞장서 왔다.

특히, 양산고가 2011년 자율형 공립고로 최초 지정되고, 재지정되는 데 김 위원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산고 정독실 기숙사 신ㆍ증축, 그린스쿨 사업 추진 등 노후시설 현대화사업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무엇보다 양산고 장학후원회를 결성해 원도심 학교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무상급식 역차별 해소에도 이바지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43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에서 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해 모두 6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창일 회장은 “철강업계에서 선배 장교로 항상 존경해 온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님, 그리고 평생을 교육에 헌신해 오신 정명규 교육장님과 같은 큰 업적으로 수상하시는 분들과 자리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평생을 교육에 헌신하신 분들에 비해 짧은 기간 작은 봉사를 크게 평가해 주신 교육청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7년 이상 저와 늘 함께 후원해오고 협조ㆍ지원해 주신 양산고 장학후원회 회원들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며 “또 저와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왔고 응원해 왔지만, 지난 9월 유명을 달리한 제 집사람 고(故) 이은주 여사께 이 상을 바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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