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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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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노인복지관, 어르신 행복을 최우선 하는 ‘행복한 동행자’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1/04 10:33 수정 2022.01.04 10:33

 

웅상지역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을 위한 ‘청춘’의 꿈을 응원하는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 복지관은 어르신이 바쁘게 지나온 청춘을 찾아주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이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마음 편한 친구도 만날 수 있는 행복 터를 만드는 열린 복지관으로, 어르신들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행복한 동행자’가 되겠다는 각오다.

웅상노인복지관 정서 지 원프로그램

코로나 시기… 어르신 건강지킴이 되다

코로나19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르신들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다. 어르신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를 자청해 온 복지관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와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힘을 쏟았다.

이 프로그램은 웅상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 구성한 강사진으로 푸드테라피, 도예교실, 원예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유지ㆍ강화하고, 스트레스 감소와 사회활동 증진으로 우울감을 해소에 도움을 줬다. 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인지선별검사(CIST)와 우울척도평가 등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증을 개선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정서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교구를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 어르신 종합돌봄서비스, 사각지대 돌봄서비스,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동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웅상노인복지관 헤아림봉사단 발대

열정… ‘배움’이라는 갈증 해소하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40여가지 다양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웰빙요가, 단전호흡,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웃음치료 등 건강을 챙기는 강좌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어문학부 강좌도 인기다. 컴퓨터 기초, 영상 편집, 스마트폰 활용, 블로그 제작, 1인 미디어 등 정보화 관련 강좌는 정보화 시대에 맞춘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또한, 난타와 노래교실, 사물놀이, 천아트, 캘리그라피, 오카리나 등 문화ㆍ예술강좌에 참여하면 해마다 ‘곰마실청춘예술제’를 통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도 있다.

과목당 강좌비용이 있지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1인 2과목에 한해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웅상노인복지관 곰마실봉사단, 시명골 환경정화활동

나눔… 봉사의 즐거움에 눈 뜨다

복지관은 다양한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웅상’지역 옛 이름을 딴 ‘곰마실봉사단’은 복지관 개관과 동시에 꾸려진 봉사단체다. 곰마실봉사단 안에는 한울타리봉사단, 재능기부단, 청춘식당봉사단, 약손마사지봉사단, 잼노리봉사단 등이 있다.

청춘식당봉사단은 점심을 먹으러 온 어르신을 위한 식사를 준비, 배식 등을 돕고 있다. 또한. 재능기부단은 생활일어회화, 문인화 등 무료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약손마사지봉사단은 지역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에게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말벗이 돼주는 등 삶의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복지관 소속 선배시민봉사단인 ‘헤아림봉사단’이 출범했다. 선배시민봉사단은 공동체와 이웃에게 관심이 있는 어르신들이 소양과 철학을 갖고 지역 공동체를 돌보는 봉사를 목적으로 한다. 헤아림봉사단은 치매 예방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했으며, 치매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치매 어르신 발굴, 치매 예방사업 시행기관 연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웅상노인복지관 청춘식당 대체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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