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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영산대ㆍ숙명여대, ‘LINC3.0 추진’ 공유ㆍ협업 강화..
교육

영산대ㆍ숙명여대, ‘LINC3.0 추진’ 공유ㆍ협업 강화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2/22 10:40 수정 2022.02.22 11:05
비대면 화상회의 통해 협약 체결

영산대학교가 17일 숙명여자대학교와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상호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영산대/사진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가 17일 공유ㆍ협업 체계를 구축해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육부 LINC3.0은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성장모델을 확산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다음 달까지 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 75곳, 전문대 59곳 내외로, 지원 금액은 4천70억원가량이다.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협약식에서 두 대학은 ▶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과 지원 ▶인적 교류(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교육, PBL, 현장 견학 등) ▶기술개발과 사업화(기업사업화센터, 산학공동기술개발 등) ▶산학연 연계 협력 관련 공유ㆍ협업 활동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지역을 넘어 대학이 상생하는 것이 고등교육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영산대가 축적한 다년간 LINC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영산대가 보유한 마이스(MICE)ㆍ수소산업 등과 관련한 환경 인프라와 숙명여대의 디지털 휴머니티 가치와 융ㆍ복합 교육, 연구가 만나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LINC3.0에 대해서도 두 대학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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