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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산 배달 라이더ㆍ대리기사 200명,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3/07 10:08 수정 2022.03.07 10:32

양산지역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6일 더불어민주당 양산시갑지역위원회를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사진 제공]


양산지역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등 200여명의 플랫폼 노동자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플랫폼 노동자 대표자들은 6일 물금읍에 있는 정당연락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재영 양산시갑지역위원장 등 관계자와 약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기반해 일감을 얻어 일하는 배달 라이더, 대리기사 등은 4대 보험 등 정규직 노동자가 누리는 각종 혜택이 없을뿐더러, 드론과 자율주행 등 기술 진보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위기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노동자들 삶을 몸소 겪고 잘 이해하는 이재명 후보야말로 이 위기에서 플랫폼 노동자들 삶을 지켜줄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재영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시계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근무할 당시 프레스기에 팔이 눌려 장애 판정을 받았을 만큼 열악한 노동 조건을 경험한 바 있고, 그의 가족도 성남 상대원시장 등지에서 환경미화원 등으로 일한 바 있어 노동자의 고달픈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억강부약 정신으로 열악한 노동 조건에서 일하는 수많은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를 위해 개발한 기본소득, 기본금융 등 정책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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