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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 획기적 대안 있다”… 이용식, 양산시장 출마 선언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3/29 13:35 수정 2022.03.29 14:14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위한 대표 공약으로
양산종합운동장 이전, 회야강 인접지 개발 약속

이용식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6.1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엄아현 기자]

 

이용식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61, 국민의힘)이 6.1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5ㆍ7대 양산시의원을 지낸 이 위원장은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30년 이상 자원봉사 외길을 걸어오면서 재선 시의원으로 시민에게 봉사해 온 제가 마지막 목표로 시장직에 도전하게 됐다”며 “지금 이 시기야말로 양산 미래에 대한 비전을 확고히 정립하고,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야 할 적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으로 양산의 가치는 충분히 발현되고 있다”며 “그동안 외형적 성장에 만족했다면 이제는 삶의 질 향상을 우선으로 하는 품격있는 도시로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두 가지 공약으로 ‘양산종합운동장 이전’과 ‘웅상 회야강 인접지 개발계획 수립’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양산종합운동장은 40년 전 도시계획으로 지정된 것으로, 현재는 연간 이용 빈도가 그리 높지 않은 정체된 체육시설로 방치되고 있다”며 “원도심 중심으로 강변을 끼고 있는 14만㎡의 매력적인 부지를 재정비해 새로운 주상복합단지로 전환한다면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명동 국도7호선과 회야강 사이 녹지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남쪽은 물금신도시와 같은 워터파크로 조성하고, 북쪽은 아울렛과 영화관, 먹거리타운 등 중심상업지역으로 탈바꿈시켜 도심 속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밖에도 ▶부산대 유휴부지에 공공시설과 대단지 아파트 건립 ▶국도35호선 신기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황산공원 앞 낙동강 수상 레포츠 양성화 ▶황산공원과 웅상지역에 파크골프장 증설 ▶통도사 중심 불교문화엑스포 추진 ▶웅상지역 법기수원지 식수 제공 ▶24시간 자율 보육시설 확충 ▶청소년 문화존 조성 ▶청년 창업 컨설팅 지원 기구 설치 ▶지역화폐 발행 예산 증액 등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연간 1조5천억원 이상 예산을 집행하는 중견 도시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단체장의 경영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는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적정 예산 집행과 누수 없는 시정을 운용해 나갈 자신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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