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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공직, 검증된 행정전문가”… 박종서, 양산시장 출마 선언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3/29 15:49 수정 2022.03.29 16:31
부울경 메가시티 사무소 웅상 유치 강조
이재명 후보 ‘6대 양산 공약’ 이행 약속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양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엄아현 기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61, 민주)이 6.1지방선거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박 전 국장은 18일 민주당 후보로는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 예비후보는 “직장이었던 양산시청 전경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양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면서 ‘공직 40년, 검증된 행정전문가’임을 강조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양산시장 덕에 행복하십니까?”라는 물음을 던졌다. 그는 “양산시 예산 1조5천여억원은 4인 가족 기준 1천700여만원에 달하는 예산이고, 부산시 각 구청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예산으로, 시민을 얼마든지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자리”라며 “이에 능력 있는 양산시장이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 양산시민이 얼마든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4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접 참여한 결과 우리 양산은 20년 주기로 발전해 왔다”며 “80년대 초반 유산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화라는 변화를 맞이했고, 2000년대 양산신도시 사업과 양산도시철도 2호선 연장, 부산대 제2캠퍼스 유치 등으로 오늘의 양산이 완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20년이 지난 지금 부울경 메가시티라는 커다란 물결을 맞이해 양산에 또 한 번의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사무소를 웅상에 유치하고, 양산을 물류와 공유경제의 중심, 첨단기술과 연구의 중심, 교육ㆍ연수ㆍ휴양의 중심으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내놓았던 ▶웅상선 조기 착공 ▶KTX 물금역 정차 ▶명품휴양도시 조성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국도35호선 대체 도로 건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양산 6대 공약 이행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청년도시 건설 ▶영유아 의료비 0원 시대 달성 ▶부산대와 협력한 융복합대학원 유치 ▶영재교육원 설립 등 청년과 교육 관련 정책도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양산이 잠자는 도시에서, 꿈을 이루는 도시로 변모하려면 사익에 눈먼 정치인, 비리세력과 야합하는 정치인, 짬짜미 시정으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 퇴임지로 선택된 도시 양산의 전국적 브랜드를 좋은 기회로 삼아, 양산을 변방 위성도시에서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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