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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ㆍ김상권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양자 구도로 선거전 ..
정치

박종훈ㆍ김상권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양자 구도로 선거전 돌입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5/10 10:15 수정 2022.05.10 10:59
같은 날 선거사무소 문 열고 지지 호소
박종훈 “경남의 미래교육 반드시 실현”
김상권 “무너진 경남교육 정상화할 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들이 같은 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종훈 예비후보와 김상권 예비후보. [박종훈ㆍ김상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사진 제공]

6.1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에 도전장을 던진 예비후보들이 같은 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교육감 3선에 도전하는 박종훈 예비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지난 8년간 경남교육은 무상급식과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시행으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행복학교를 중심으로 새로운 학교 모델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ㆍAI 기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서울ㆍ제주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킬 경남의 미래교육은 이미 시작됐다”며 “오로지 경남교육만을 바라보고, 유치원 완전 무상교육, 무한 돌봄, 진로ㆍ진학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미래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같은 날 중도ㆍ보수 단일화 후보인 김상권 예비후보도 선거사무소에서 ‘김상권의 약속캠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전교조 교육감은 교육 본질을 벗어난 정책과 정치 편향적 인사로 경남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획기적인 학력 향상, 미래 대비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수요 충족 교육복지 실현,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 환경 조성, 공정과 상식의 인사와 행정 등 공약을 시행해 무너진 경남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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