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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B&B전공,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무대 꿈꾼다..
교육

영산대 B&B전공,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무대 꿈꾼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5/26 10:40 수정 2022.05.26 10:56
세계 우승자 보유 모모스커피와 협약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이 모모스커피와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영산대/사진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이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국내 최초 우승자를 보유한 모모스커피와 산학협정을 23일 체결했다.

이날 협정은 국가ㆍ지역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협정 주체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인 모모스커피인 만큼 향후 호텔관광대학 Bakery&Beverage전공 재학생 전문성 강화는 물론 취ㆍ창업 역량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모모스커피는 커피인에게 꿈의 무대로 꼽히는 WBC 우승자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주연 바리스타는 2019년 WBC에서 우승한 이후에도 모모스커피와 부산의 카페, 커피를 알리기 위해 여전히 모모스커피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는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이섭 영산대 B&B전공 교수는 “스페셜티 커피를 선도하는 모모스커피와 연구ㆍ교육, 실습 등을 진행한다면 재학생들에게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무대는 결코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강화해 전문인재 양성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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