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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가 생각하는 갑질이란 폭력”… 양산소방서 6월 청렴문구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6/17 11:07 수정 2022.06.17 11:53

양산소방서가 청렴한 데이 우수 문구를 선정, 시상식을 진행했다. [양산소방서/사진 제공]

 

양산소방서는 16일 자체 청렴도 향상 시책인 외유내강 중 하나인 청렴 생각 듣고 나누기를 위한 ‘청렴한 데이’를 운영했다.

청렴한 데이는 전 직원이 매달 청렴메시지를 제출하고 투표를 통해 우수 문구를 선정한다. 선정한 문구는 직원뿐만 아니라 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달 ‘내가 생각하는 청렴이란 친절한 미소이다’에 이어 6월 청렴한 데이 우수 문구는 중앙119안전센터의 ‘내가 생각하는 갑질이란 폭력이다’가 선정됐다. 갑질 특성상 당하는 사람은 폭력처럼 피할 수도 없고, 저항할 수도 없다는 의미다.

박정미 서장은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양산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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