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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반갑다 여름아” 양산시 공원 물놀이장 3년 만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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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여름아” 양산시 공원 물놀이장 3년 만에 개장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6/22 11:45 수정 2022.06.22 17:03
황산공원, 디자인공원, 명동공원, 꿈샘어린이공원 4곳
7월 15일부터 38일간 무료 운영… 매주 목요일 휴장

양산지역 공원 물놀이장 4곳이 7월 15일부터 37일간 운영한다. 사진은 황산공원 임시 물놀이장.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을 중단했던 양산지역 공원 물놀이장이 7월 15일 일제히 개장한다. 해당 물놀이장은 황산공원(물금읍 물금리 162-1), 양산디자인공원(물금읍 백호로 23), 명동공원(명동 452-1), 꿈샘어린이공원(상북면 석계리 237-12)이다.

8월 21일까지 38일간 운영할 예정인 물놀이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매주 목요일에는 휴장한다.

양산시는 2016년부터 여름이면 지역 곳곳에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해 왔다. 무료인 데다 도심지 근처에서 야외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보니 첫해부터 수많은 시민이 찾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물놀이장을 열지 못했다가 이번에 다시 개장하는 것이다.

2020년 완공했지만, 코로나19로 그동안 운영을 못 했던 명동공원 제2의 물놀이장이 올해 첫선을 보인다. [양산시민신문/자료사진]

황산공원과 꿈샘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임시 설치한 이동식 시설로, 2019년 양산종합운동장과 석산근린공원에서 운영했던 방식이다. 특히, 상북 꿈샘어린이공원은 올해 첫 개장으로, 그동안 물놀이장 접근이 어려웠던 상ㆍ하북지역 아이와 부모들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명동공원과 디자인공원은 고정식 물놀이장으로 해마다 시민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명동공원 물놀이장은 2020년 양산 최초 22m 워터 슬라이드 3종 등을 갖춘 제2의 물놀이 시설을 추가 조성한 뒤 사실상 올해 첫 개장으로, 시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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