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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올여름, 로봇랜드 ‘워터풀 썸머 페스티벌’에 흠뻑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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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로봇랜드 ‘워터풀 썸머 페스티벌’에 흠뻑 빠지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6/24 14:26 수정 2022.06.24 14:36
더 강력하게 돌아온 물총놀이로 낮부터 밤까지
대형 풀장, 워터 슬라이드, 패들 보트 체험까지
신기한 로봇 세상 ‘로봇콘텐츠관’ 등 실내 체험도

마산 로봇랜드 ‘워터풀 썸머 페스티벌’. [로봇랜드/사진 제공]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가 여름을 시원함에 흠뻑 빠지게 만들어 줄 ‘워터풀 썸머 페스티벌’을 7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메인 공연장인 드림스테이지에서는 ’워터 파라다이스‘가 화~일요일 오후 1시와 4시에 진행된다. 이국적인 여름 축제를 연상시키는 댄서들 퍼포먼스와 함께 사방에서 물이 쏟아져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연 중반부터는 DJ가 선곡한 음악에 맞춰 비트박스 공연과 물총 파티를 즐길 수 있으니, 물총이 있다면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물총과 우비 등 필요한 물품은 로봇랜드 내 상품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ㆍ운영하며 ‘워터 DJ 파티’도 추가로 선보인다. 디제잉과 비트박스가 어우러진 조명 쇼와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펼쳐지는 물총 파티는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로봇랜드는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을 맞아 특수효과 장비와 스테이지를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 12대였던 워터 캐논을 올해 18대로 늘리고, ’정크아트로봇‘을 활용해 마치 로봇이 물대포를 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행사장 중앙에는 물총 탄약고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 풀장을 배치했으며,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주 무대와 서브 무대도 새로이 구성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인 ‘워터펀빌리지’도 야심 차게 준비했다. 아이 연령대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 패들 보트 등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

마산 로봇랜드 ‘워터풀 썸머 페스티벌’. [로봇랜드/사진 제공]

로봇랜드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쾌적한 실내 로봇 콘텐츠관과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다.

로봇 콘텐츠관은 다양한 로봇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8개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잠수함 시뮬레이터를 타고 심해를 탐사하는 ‘해양로봇관’, AI 로봇 ‘리쿠’와 짝이 돼 미래 로봇에게 감정을 선물하는 ‘희망로봇대모험’, 커다란 나무 로봇이 동화를 들려주는 ‘로봇판타지아’ 등이 대표적이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로봇 해설사와 함께 로봇 콘텐츠관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부터 강심장을 가진 어른들까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 22종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65m 높이에서 단 2초 만에 수직 낙하하는 ‘스카이 타워’, 직각 경사와 360도 회전을 자랑하는 레일 코스터 ‘쾌속 열차’, 몸은 시원한 물보라로, 마음은 즐거움으로 흠뻑 적셔주는 ‘새로운 항해’는 로봇랜드가 자랑하는 BIG 3 어트랙션이다.

한편, 로봇랜드는 워터풀 썸머페스티벌 기간에 주말과 공휴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ㆍ운영하며, 5시 이후에는 1만2천원으로 입장할 수 있는 야간 자유이용권을 재판매한다. 이 밖에도 구매 시점부터 올해 말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하프권’, 전월 실적 관계없이 BC카드 또는 NH농협 채움카드 결제 때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사 제휴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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