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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9월 준공 앞둔 양산독립기념공원, 후원 손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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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준공 앞둔 양산독립기념공원, 후원 손길 여전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6/27 13:53 수정 2022.07.14 11:14
노상도 대표, 이인호 회계사, 관설당서예협회 등

9월 준공 예정인 양산독립기념공원과 기념관 건립사업에 후원 손길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우선, 노상도 호승건설(주) 대표가 27일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찾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노 대표는 “양산항일독립기념관 건립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영광”이라며 “더 많은 시민의 동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상도 호승건설(주) 대표가 양산독립기념공원 사업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엄아현 기자]

 

같은 날 관설당서예협회 운영위원회에서도 후원금 200만을 쾌척했다. 2년 전 개인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던 최양두 회장은 “관설당서예협회 운영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했고, 뜻깊은 일에 동참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관설당서예협회 운영위원회가 양산독립기념공원 사업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엄아현 기자]

이어 이인호 이인호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역시 양산독립기념공원 건립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은 양산의 정신사적 혼이 담긴 곳”이라며 “늦게나마 후원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인호 이인호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양산독립기념공원 사업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엄아현 기자]

박정수 이사장은 “우리 선조들 애국애족 정신을 후세에 알리는 뜻깊은 사업에 각계각층에서 힘을 보탠 성금을 사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양산독립기념공원과 기념관의 차질 없는 준공은 물론, 이후 운영에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양산을 대표하는 현충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동 춘추공원에 들어서는 양산독립기념공원과 기념관은 연면적 1천897㎡,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2급 박물관 수준이다. 항일독립정신을 기리는 추모공간인 만큼, 총사업비 가운데 일부를 양산지역 독립운동사의 재조명을 염원하는 시민 성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2020년 7월 시민 성금 모금을 시작해 지역 기관ㆍ단체ㆍ개인 후원이 잇따르면서 6월 27일 현재 누적 후원금이 8억1천216만2천500원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7억4천600만원을 건축비 등으로 집행해 기념관 건립에 큰 힘이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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