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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영산대 메타버스 공간에서 비전간담회… 강의 활용 기대감 ..
교육

영산대 메타버스 공간에서 비전간담회… 강의 활용 기대감 키워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7/27 13:32 수정 2022.07.27 13:39
앱 ‘모임(moim)’ 활용해 교육혁신 등 논의

영산대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제7차 비전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영산대/사진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22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제7차 비전간담회’를 열어 향후 메타버스의 강의 활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영산대는 앞서 지난해 12월 메타버스 비전간담회를 시작해 메타버스의 교육현장 도입과 활용범위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메타버스 등 에듀테크를 활용해 교육을 혁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과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논의는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처음으로 실제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렸다.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주)그리드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모임(moim)’을 활용했으며, 모임 앱은 PC, 모바일, 태블릿, 가상현실(VR)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다수 교육기관이 수업, 세미나 등 교수학습에 사용 중이다.

간담회는 모두발언, 주제발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부구욱 영산대 총장, 최우석 교무처장, 이연기 Art&Tech학장, 이병철 호텔관광대학장, 김인규 창조인재대학장, 김소영 교수학습개발원장, 김지형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등 교수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스마트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김용희 교수가 맡았다. ‘스마트시티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홈 기술 개념과 사례, ICT 기술을 부동산시장에 접목한 프롭테크 사례 등을 소개했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논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메타버스와 같은 에듀테크로 학생들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교육 성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영산대는 새로운 교육의 일환인 메타버스 등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미래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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