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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식점 스스로 위생적인 음식문화 만들자”… 양산외식업지부 지원 나서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08/10 11:02 수정 2022.08.10 11:12
코로나19 재유행,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 위해
음식점 대상, 친환경 살균소독수 지원사업 진행

양산외식업지부가 ‘감염병 예방과 영업장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양산외식업지부/사진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음식점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산시지부(이하 양산외식업지부)가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 감염병 예방 노력으로 음식문화를 개선해 위축한 외식업 경기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양산외식업지부는 9일 일반음식점 영업주 30여명을 대상으로 ‘전해수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숙남 양산시의원과 박진영 양산시 위생과장도 함께해 지원사업에 힘을 보탰다.

전해수기는 일반 수돗물을 전해질(소금)로 전기분해해 살균ㆍ탈취ㆍ세정 효과에 적합한 친환경 살균소독수와 세척수로 변화시키는 제품이다. 주로 영업장 내 주방기구 소독 살균에 활용도가 높다.

양산외식업지부는 이 같은 전해수기 사용 의사가 있는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지원사업 목적과 사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김성범 양산외식업지부 사무국장은 “그동안 모든 음식점 영업주는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 제공’이 궁극적 목표였다”며 “하지만 외식산업은 코로나19와 식중독 등 여러 감염병으로 숙제가 산재한 산업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로, 이를 타파하기 위해 음식점의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펼치게 됐다”며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재유행, 식중독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은 우리 스스로가 지키지 못하면 이전과 똑같이 영업시간, 인원 제한의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관련 법이 개정될 거로 예상한다”며 “영업할 수 있는 환경, 시민을 위한 음식점 환경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하며, 관 주도 사업에만 의존하지 말고 이제 민간에서 스스로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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