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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천 횡단하는 ‘양산2교’ 30일 전면 개통..
사회

양산천 횡단하는 ‘양산2교’ 30일 전면 개통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2/11/29 10:29 수정 2022.11.29 11:52
양산산단~국도35호선 연결 왕복 4차선
산단 진출입 차량 교통체증 해소 기대

양산2교 항공사진. [양산시/사진 제공]

 

양산천을 횡단해 양산일반산업단지와 국도35호선을 연결하는 양산2교가 이달 말 전면 개통한다.

양산시는 양산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양산2교 건설공사가 조기 완공됨에 따라 원활한 물류 수송과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오는 30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9일 오전 양산2교 현장에서 ‘시민공감 소통집무실’ 열고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나 시장을 비롯한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양산시 관계자, 산업단지 입주업체,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산2교는 노후 산단인 양산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173억원을 투입해 길이 204m, 폭 22.5m,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됐다. 양산산단 내 고려제강 유산공장 앞 삼거리(유산교 인접지)에서 양산천을 횡단해 동아타이어(북정공장) 쪽으로 연결되고, 이와 연계해 개설되는 접속도로를 통해 국도 35호선과 직접 연결된다.

양산시는 양산2교가 개통되면 양산산단 진출입 차량의 교통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지도 60호선 2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양산대교 재가설 공사도 2024년 완공 예정이어서 신설되는 양산2교와 함께 양산산단 일원의 교통난 해소에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2교가 개통되면 양산산단 근로자들은 물론 이 일대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산단 재생사업의 기타 기반시설 공사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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