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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양산시의회, 공유재산 사업지 현장 ..
정치

“현장에 답이 있다”… 양산시의회, 공유재산 사업지 현장 점검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3/03/07 11:25 수정 2023.03.07 13:25
10~16일 7일간 제192회 임시회

양산시의회가 하북119안전센터 부지 현장을 살피고 있다. [양산시의회/사진 제공]

양산시의회가 제192회 임시회를 사흘 앞둔 6일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둘러보며 안건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이날 의원들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95호 중부동 고분군 토지 매입 ▶상북면 세대공감센터 조성 ▶하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생태체험 학습공간 조성(변경) ▶하북119안전센터 이전 부지 매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담당부서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필요성과 취득 적합성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한편, 양산시의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제192회 임시회를 열어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비롯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ㆍ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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