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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약사회 정기총회… “의료민영화로 가는 약 배달 사업..
사회

양산시약사회 정기총회… “의료민영화로 가는 약 배달 사업 막을 것”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24/02/22 13:56 수정 2024.02.22 13:56

정종관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산시약사회 제공]

 

양산시약사회가 20일 양산제이컨벤션&뷔페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안과 예산을 확정하고, 지난해 감사 보고와 세입ㆍ세출결산안 등을 승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한 해 약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회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18곳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정종관 회장은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서비스는 의료민영화로 가는 첫걸음으로, 양산시약사회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의료민영화와 약 배달 사업을 적극 저지할 것”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약사 역할과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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