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강산업개발은 1일 하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는 1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설 명절 나눔 지원금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웅상농협은 지난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웅상출장소에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떡국떡 1천200세트를 기탁했다.
양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1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5만원 상당 안경교환권 40매를 전달했다. 안경교환권은 중부동에 있는 천사안경점과 연계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안경으로 교환될 예정이다.
평산동 주민인 기부자는 31일 오전 쌀 20kg 5포를 행정복지센터에 택배로 전달했다. 기부자는 극구 익명으로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본인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홍룡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과 쌀 20kg 40포를 전달한 데 이어 (주)금강산업개발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31일 저소득 이웃을 위한 강정 50세트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웅상철쭉라이온스클럽은 30일 웅상노인복지관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만원을 기탁했다.
물금읍주민자치회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홀몸 어르신과 한부조가정을 대상으로 떡국떡과 라면, 두유 각각 100상자를 전달했다.
상북면에 있는 해원사는 28일 설 명절을 맞이해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1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 양산 해원사는 베트남 불자들 수행을 위해 충남 천안 원오사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개원한 베트남 사찰이다.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 일환인 이번 사업은 경도자원봉사센터,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기부활동이며, 키트는 겨울 이불과 패드, 베갯잇으로 구성했다.
전달 물품은 (주)세아창원특수강과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했으며,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 팝업북을 만들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양산시청 경상대동문회는 26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수거ㆍ처리를 대행하는 업체로, (주)양산위생공사가 1천만원을, 대진기업(주)과 (주)세창, 신우환경(주), (주)동산, 양산위생사가 각각 500만원씩을 마련했다.
양산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이 설립되기 이전부터 17년째 ‘사랑과 희망의 안경 나누기 사업’을 통해 안경이 필요한 이들에게 밝은 눈을 선물하고 있다. 안경교환권은 중부동에 있는 천사안경점과 연계해 어르신과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라이온스클럽은 26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마스크 2천장을 기탁했다.
중부동에 있는 (주)YP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는 25일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5만원 상당 생필품으로 구성한 ‘福(복)꾸러미’ 500개를 양산시에 기부했다.
상북면에 있는 무진강업은 금속 열처리와 도금, 기타 금속 가공업체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 지원,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김창일 대표는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는 데 이바지
동면 내송리에 있는 사송주님의교회는 24일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5kg 김치 30상자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