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 양산시에 복꾸러미 500개 기부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입력 2024/01/25 14:41 수정 2024.01.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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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 복꾸러미 전달식. [양산시 제공]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5만원 상당 생필품으로 구성한 ‘福(복)꾸러미’ 500개를 양산시에 기부했다.

BNK금융그룹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포함해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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