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동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 (주)엠씨(대표 정연규)는 14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 1만5천장(375만원 상당)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마스크 제조기업인 (주)블루인더스(대표 정천식)는 14일 취약계층 방역 지원을 위해 마스크 7만장을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원준배)는 10일 소외계층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단팥빵 1천개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한 빵은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단
서창동에 있는 (주)코리아시스템(대표 김지원)은 10일 안마의자가 낡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서부마을 경로당에 안마의자 1대를 전달했다.
박선미 대표는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좀 더 뜻있는 일을 찾아보던 중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산수보전협회(회장 최정례)는 8일 양산시노인복지관에 마스크 600장을 기탁했다. 마스크는 복지관 내 ‘만남의 도시락’ 이용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진송추어탕 덕계점(대표 안보선)은 8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무료급식 대상자 100명에게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어탕을 전달했다.
양산서정로타리클럽(회장 신동하)은 7일 양산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마스크 2천장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후원자 뜻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 제조기업인 (주)블루인더스(대표 정천식)는 8일 중앙동과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2만장(8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성금은 환경부가 시행한 ‘2020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ㆍ관리 실태평가’에서 Ⅰ그룹(총인구 30만 이상 공공하수도관리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했다.
물금읍 가촌리에 있는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골프 양산증산점(대표 이대기)은 4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13포를 기탁했다.
베데스다복음병원(이사장 정연철)과 줄기세포 생명재단(이사장 권순미)이 4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위생용품 4천320팩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자연인의 모임은 옛 춘추계를 계승해 지역의 정신운동과 뿌리 찾기 운동을 주창하는 단체다. 2005년 ‘양산의 항일독립운동사’ 책자를 발간하고, 2009년 물금 가촌리에 세워진 항일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의 말사인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20kg들이 10포를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용당동에 있는 오도암(주지 성담 스님)은 3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원동매실로 직접 담근 장아찌 90통(90㎏)을 푸드뱅크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식사 배달 사업대상자 등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주) 웅상가맹점(대표 황광환)은 2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양산시청 토목회(회장 이강명)는 3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향리자원봉사회(회장 이채형)는 22일 장애인 거주시설 무궁애학원(원장 박민현)을 방문해 시설장애인을 위한 마스크 6천장을 후원했다.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정수)는 24일 박옥조(80, 사진 오른쪽) 씨가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후원금 100만원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베트남에서 건설업을 하는 아들 이경희(48) 씨가 어버이날을 맞아 보낸 용돈 전액을 쾌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