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일정은 2월 13~15일이며, 최종학력증명서(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1부,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2매를 지참해 양산시청소년회관 2층과 웅상도서관 지하 1층에 있는 꿈드림을 방문하면 된다. 취합한 서
김진숙 북정초 교장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으로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구호 양산제일고 교장은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타 지역 인재를 양산으로 유입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위원, 양산교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경남도교육청이 2019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70억원을 지원받으면서 시작했다. 이에 양산시가 터를 무상 제공하고 교육청이 건축비를 대는 방식으로, 김해ㆍ밀양 등 동부권역을 아우르는 도교육청 직속 교육기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은 지역 대학 동반성장, 경쟁력 제고, 교육 품질 관리체계 구축 등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ㆍ학점 인정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ㆍ운영 ▶교육협력협의회 구성ㆍ운영 ▶교육콘텐츠ㆍ우수 교육성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한 평가는 2021년 K-Move 스쿨에 참여한 전국 79개 운영기관, 203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했다. ‘K-Move 스쿨’은 고용노동부 핵심 청년고용정책 중 하나로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청년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
26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으며, ▶양산사랑 장학생 30명 ▶성적 우수 장학생(중학교) 49명 ▶성적 우수 장학생(고등학교) 49명 ▶예체능 탐구 특기 장학생 29명 ▶선행ㆍ봉사 장학생 26명 ▶다자녀,
ESG 그린푸드데이는 영산대가 ESG 대학경영 첫 단계로 ESG를 외부에 알리기 위한 캠페인 일환이다. 그린푸드데이는 먹거리 생산, 유통, 가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행사다. 참가자가 채식육개장, 콩불고기, 베지 탕수육 등 채식주의자
연기공연예술학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함께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산학협정 체결, 재학생 현장 오디션, 뮤지컬 배우 송용진 특강 등 순서로 진행했다. 협정서에는 재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프로젝트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제작 ▶작품기획서와 피칭 지도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웹툰학과는 학기마다 접수한 포트폴리오를 산학협력 체결 업체, 웹툰작가 등에 제공해 학생과 연결한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해양레저관광학과가 스마트레저문화융합전공을 개설한 데 이어 18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양산시파크골프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성인학습자 교육과 레저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영산대는 특임교수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극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동화 교수가 ‘신대륙 남극’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이 ‘해양과 북극’을 주제로 강의했다.
영산대는 2017년부터 IPP사업단을 통해 직업능력개발사업 일환인 일학습병행을 운영하며 인재 발굴과 고용 미스매치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말 미래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이 목적인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동원과기대는 2012년 안경광학과 개설 이후 모두 11회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9번의 졸업예정자들이 안경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영산대는 교수학습개발원 심사를 거친 3개팀이 본선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우수상은 토마토를 캐릭터로 만들어 뽀모도로(pomodoro) 학습법을 소개한 강지수ㆍ조원진ㆍ박경득 학생팀, 토익 450점 이상 공부법을 소개한 김민기ㆍ이지민 학생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우리들의
이날 협약식에 영산대는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 최우석 교무처장, 오창석 보건의료대학장 등이, 춘해보건대는 김희진 총장, 오현주 기획처장, 최병철 교무처장, 정영순 학생처장, 남현욱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전은숙 치위생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드리머스 컴퍼니 이강기 대표 마술공연과 양산진로체험전 양학가왕으로 선발된 양산여고 천희윤 학생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진로체험활동 우수 사례 나눔,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 안내 영상 감상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한 해 동안 양산진로교육을 위해 애써준 진로교사와 직업인 강사들에
회야소리는 22일 회야초 강당에서 ‘2022 회야소리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조영선 양산교육장, 김판조ㆍ김석규 양산시의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협약식 후 첫 교류사업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임상 상황 재현 스마트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과정을 두 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동원과기대 간호학과에서 진행했다.
영산대는 이 사업 16개 운영기관 대학 가운데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영산대 글로벌학부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 야스자카 아오이 학생은 우수 활동수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협약식에는 손영우 동원과기대 총장과 김명구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 김병수 현대중공업 동반성장지원부 책임, 이상권 현대중공업 동반성장기획부 책임, 이선녀 국제교류어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