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진량)는 지난달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강서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서창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창경)와 부녀회(회장 김흥순)는 지난달 27일 서창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20kg 30포를 기탁했다.
강서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달)와 부녀회(회장 권선화)는 지난달 27일 강서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44포를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산동위원회(위원장 안현숙)는 지난달 27일 평산동주민센터를 방문해 50만원 상당 전기장판 7채를 전달했다.
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지난달 27일 지역 9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 200만원 상당 성품을 전달했다.
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준기)는 지난달 27일 덕계동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네이버 카페 웅상이야기(대표 최미자) 회원들은 지난달 27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95만원을 전달했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류태안)와 부녀회(회장 권정자)는 지난달 27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60포를 상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삼성동새마을협의회(회장 문상걸)와 부녀회(회장 정순남)는 지난달 27일 쌀 20kg 20포와 라면 20상자를 삼성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규하) 청렴 동아리 양산청렴사랑지킴이는 지난달 27일 상북면에서 사할린 동포를 만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물금읍새마을협의회(회장 윤춘대)와 부녀회(회장 박정희)는 지난달 28일 사랑의 쌀 10kg 43포, 20kg 11포를 물금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양산세관 직원들로 구성된 호롱불봉사단(회장 황우광)은 지난달 28일 상북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기장판, 전자렌지, 가스렌지를 전달했다.
서창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이용)가 주관하는 서창어깨동무봉사단이 지난달 23일 돌봄 이웃 10가구를 방문해 송편과 두유, 돈까스 등을 전달했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지난달 26일 행복동행 나눔가게 밑반찬 배달 사업을 진행했다.
다비치안경체인부산대점은 지난달 27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과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 검진과 안경 수리를 진행했다.
백호마을(이장 홍기수)은 지난달 28일 이웃사랑 행복공동체 캠페인으로 마을주민 30여명이 함께 쓰레기 수거와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은 지난달 28일 추석을 앞두고 ‘추석 명절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연숙)가 지난달 26일 센터에서 추석 명절과 본국 명절이 지니는 의미를 비교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은봉사회(회장 지상국)는 지난달 23일 북정동에 있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위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인표, 민간위원장 남성재)가 추진하고 있는 십시일반 가게가 지역 주민들 꾸준한 관심으로 참여 업체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