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MJF라이온스클럽은 2019년부터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식당운영사업에 배식과 설거지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여름을 대비하여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넥센타이어 임직원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조손세대를 방문해 거실과 큰방의 도배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창동 유관단체 40여명은 지난 8일 경북 예천군 은풍면 금곡리 일원 침수피해 지역을 방문해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변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청을 방문해 100만원을 재해구호성금으로
7일 김대정 서장이 주관한 훈련에서는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30대 후반 남성이 마트에서 식칼을 구입한 뒤 위협적인 언행을 보이며 양산역으로 갔다’는 상황을 설정해 형사ㆍ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초동조치와 함께 도시철도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용객 보호에 협
웅상회야라이온스클럽은 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10채를 전달했다.
소주동새마을부녀회는 4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호우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웅상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여름 보양식으로 수육백반을 후원했다. 아울러, 웅상새마을금고 임직원은 직접 식사 배식과 정리에도 참여했다.
강윤학 조합장은 “지난달 10일 신청사 업무 이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상생하는 물금농협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서동행정복지센터는 2일 오전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청사 뒤편 출입문에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료수 6상자를 두고 갔다고 밝혔다.
물금읍새마을부녀회는 2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난달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중앙새마을금고(옛 하북새마을금고)는 사송지점 개점식을 통해 받은 10kg들이 쌀 70포와 라면 100상자를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1일 전달했다.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서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40만원을 기탁했다.
동면 반도강변마을(반도유보라5차) 경로당은 28일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21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양산시복지재단에 2천600만원 상당 멀티쿠커와 전자레인지, 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생활가전제품 222대를 전달했다.
양산라이온스클럽 서회진ㆍ윤선락 회원은 25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직접 재배한 옥수수 3상자와 사과즙 5상자를 복지관 식당 이용자를 위해 후원했다.
‘사랑의 PC’는 병원에서 교체하는 직원업무용 PC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서 수거한 뒤 업그레이드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웅상철쭉라이온스클럽은 매달 사랑의 도시락과 약달력 등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과 생계를 위한 지원과 함께 쌀, 선풍기, 식자재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24일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찾아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써 달라며 공단 사회공헌활동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재경 이사장은 “사송지점 개점과 함께 지역민을 도울 기회가 있어 행복하다”며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앞으로 양산중앙새마을금고가 동면지역 복지 후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