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 미타사는 29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쌀을 기탁했다.
화화돼지왕갈비 양산덕계점은 27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상당 돼지갈비를 취약계층 특식으로 후원했다.
양산우체국은 22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쌀을 기탁했다.
서창동새마을부녀회는 2023년 양산웅상회야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6일 전달했다.
이는 지난 5월 양산웅상회야제에서 ‘엄마밥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성금과 함께 회원들이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저소득층 1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산초등학교가 23일 양산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 51만4천원을 전달했다. 이는 5월 22~24일 이틀간 양산초와 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단이 진행한 책 나눔 행사 수익금이다.
김민규 대표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언모터스는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제일병원이 ‘제1회 소외계층 환자 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137만원을 전액 양산시에 기탁했다.
평산동새마을부녀회는 2023 양산웅상회야제에서 ‘엄마밥상’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15일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최규양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좋은 의도로 적극적으로 참가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자가 제대로 자랄지 걱정이 많았는데 처음 계획대로 주변에 나눌 수 있을 만큼 수확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주남마을 청춘동행 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제2회 주남마을 청춘동행 대학로 벚꽃축제’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백동초등학교에 100만원, 서창초등학교 50만원을 12일 전달했다.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마을약국사업은 건강 취약 어르신들이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영양제 등 필요 약품을 지원하고, 어르신과 약국을 연계해 건강상담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이다. 구충제는 어르신 1천명에게 전달해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후원받은 매직토이는 틔움페스티벌 ‘창의력 쑥쑥 매직토이 교구대회’ 참가자들에게 경품으로 전달했다.
김준우 대표는 “계속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많이 만나게 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길 소망하고, 희망을 함께 품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기동에 있는 경남주간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이 양산시치매안심센터가 주최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기억’ 공모전에서 받은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전액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1일 기탁했다.
상북면주민자치회는 1일 제53주년 상북면민 한마음 천성대축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5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동면 금산리에 있는 법천사는 지난 31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동면 여락리에 있는 (주)느티나무의사랑은 에코백과 장바구니, 침구류 등 생활용품을 제조ㆍ판매ㆍ유통하는 업체로, 2021년 카페 운영을 시작해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카페 앞 정원은 넓은 잔디와 다양한 꽃과 나무로 꾸며 경남도 제22호 민간 정원으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는 26일 직접 담근 김치 150통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