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에 따르면 진 팀장은 27년간 양산시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엄정하고 공정한 세무조사, 정확한 지방세 과세자료 정비 등을 통한 세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23년 상반기 정부 모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3년간 매달 5만원씩 지급되는 상금 180만
매화라이온스클럽은 쌀 후원뿐만 아니라 식당 이용자를 위해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으며, 향후 매달 5번째 주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철 대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꾸준히 학습도서를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도서를 후원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강윤학 조합장은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경남도장애인부모연대 양산지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우리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상농협은 본점 종합건물 준공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10kg들이 쌀 200포를 돌봄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9일 기탁했다.
덕계동 부영벽산아파트 경로당은 25일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양산시지부는 25일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회원업소 명륜진사갈비 양산북정점과 남부동에 있는 회원추어탕, 북부동에 있는 보금자리를 직접 방문해 쌀 40kg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서광복 (주)비비에프 대표는 24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양산시지회에 대게맛간장 200개를 후원했다.
박 씨는 “평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후원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며 “이번 후원금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주)메가마트는 23일 양산시복지재단에 1천500만원 상당 라면과 생수 각각 600상자를 후원했다.
이편한세상2차 경로당은 18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천불사 주지 지운 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이 있으면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삭품 꾸러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햇반, 참치, 라면, 김 등이 식료품 6종이 포함된 1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담겨 있다.
이번 행사는 석천에서 한우갈비탕과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상록수봉사회가 배식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석천에서는 물품 후원뿐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상록수봉사회와 석천이 함께하는 나눔행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은 2019년부터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식당운영사업에 배식과 설거지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여름을 대비하여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넥센타이어 임직원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조손세대를 방문해 거실과 큰방의 도배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창동 유관단체 40여명은 지난 8일 경북 예천군 은풍면 금곡리 일원 침수피해 지역을 방문해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변 토사를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청을 방문해 100만원을 재해구호성금으로
7일 김대정 서장이 주관한 훈련에서는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30대 후반 남성이 마트에서 식칼을 구입한 뒤 위협적인 언행을 보이며 양산역으로 갔다’는 상황을 설정해 형사ㆍ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초동조치와 함께 도시철도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용객 보호에 협
웅상회야라이온스클럽은 5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10채를 전달했다.
소주동새마을부녀회는 4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호우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