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이창경ㆍ이말숙)는 14일 10kg들이 쌀 54포를 소년소녀가장 등 돌봄 이웃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BNK금융그룹은 13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3천500매를 양산시에 전달했다.
덕계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성기준ㆍ김말순)는 12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에 지원해주고 싶다며 10kg들이 쌀 27포를 전달했다.
삼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남)는 1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20kg들이 20포와 라면 21상자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상북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종열)는 1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10kg들이 쌀 40포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원동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김동찬ㆍ강혜원)는 12일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며 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 10kg들이 쌀 63포를 전달했다.
유산동에 있는 (주)에스텍(사장 오인용)은 12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300매를 양산시에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O&M 자회사 블루오앤엠(소장 조환복)은 12일 양주동 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만원 상당 라면을 전달했다.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회장 류태안ㆍ이미주)는 12일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쌀 28포와 라면 28상자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물금읍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정상태ㆍ김복숙)는 12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kg들이 쌀 80포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동면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이장우ㆍ김미자)는 12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10kg들이 찹쌀 60포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주)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가정과 지역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북정동에 있는 식당 해초(대표 정지은)는 11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20kg들이 쌀 20포와 라면 10장자를 전달했다.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만조ㆍ김영욱)는 추석을 앞두고 11일부터 저소득계층 등 돌봄 이웃 3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하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숙자)는 11일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20kg들이 쌀 18포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현대모비스 부산부품사업소(소장 이명재)는 10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사랑의 송편 나눔 지원으로 전달했다.
제일고 1학년으로 구성된 괘안소 팀(이지원ㆍ정윤지ㆍ강보경ㆍ황수연ㆍ최화준ㆍ고다영, 지도교사 박태현)은 지난 6월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경남 예선에서 금상을 받아 경남 대표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국대회에서 2등에 오르며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양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은영)는 15일 ‘여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란 주제로 문화예술회관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는 13일 초등학교에서 아동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봉주)는 13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