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구 생활기반센터는 북부동 320-3번지 일원에 있는 기존 장동경로당 부지에 공사비 50여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천412.63㎡ 규모로 건립하며, 경로당과 어린이집, 여성지원센터, 문화놀이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등이 들어선다.
웅상노인복지관이 지난 26일 제1기 웅상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웅상지역 문화재 보존과 지역 홍보활동을 할 문화해설사 8명을 배출했다.
부스트는 최두호, 정재룡, 김형관, 강설아, 박이룸, 조진호, 이여진 선수가 출전해 여자 자유형 50m와 100m, 여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특히, 양산시국민체육센터 수영지도사로 근무하는 강설아 선수는
경남도립미술관에 따르면 회화(繪畵)에서 회(繪)는 칠한다는 뜻이며, 화(畵)는 그린다는 의미가 있다. 동양화와 서양화는 그린다는 개념으로 볼 때, 서로 상응한다. 동양화는 필선을 중심으로 표현하며, 서양화는 색채를 겹겹이 쌓아가며 면을 중심으로 표현하는 미묘한 차이가
참여 요건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정상 가동 중인 양산지역 제조업이나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인 중소기업으로, ▶10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은 고용증가율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 인원이 3명 이상 ▶30인 이상 300인 미만 기
양산시는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시민에게 평생학습 의미와 필요성을 소개한다.
음식점 ‘석천’은 27일 양산시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추석 명절 전과 튀김 20세트를 후원했다.
한옥문 위원장은 “굳이 명절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러 왔다”며 “지역사회가 한가위 보름달이 차오르는 것처럼 소외됨 없이 서로에게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실행 방안으로 양산지역 산업 발전 비전을 ‘소재ㆍ부품ㆍ장비산업 혁신리더, 양산시’로 제시했다. 특히, 주력산업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돼 주변을 아우르는 중심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통해 산업구
삼양화학공업(주)은 26일 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물금읍에 있는 아라숯불갈비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70만원 상당 돼지갈비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웅상노인복지관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6.25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선물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조직에서 진행되는 불확실하고 복잡한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며, 그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을 취하게 하는 인지 과정이 센스메이킹”이라고 설명하면서 “100% 확실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비교적 확실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과 이기는 전략을 설정하는
국민연금 적립 기금이 올해 우리나라 1년 예산인 638조7천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1년 예산보다 많은 기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고갈이라는 얘기로 불안이 조성될까? 2022년 5월 500만명이던 연금수급자는 1년 만인 올해 상반기 650만명에 근접했다. 204
권혁진ㆍ이용식 경남도의원이 소속한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5일 비타민지역아동센터와 양산애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양산세관은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인 무궁애학원과 늘푸른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는 2003년 창립 후 양산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 민간교육단체로, 올해 상반기에도 양산교육지원청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20년간 꾸준히 장학금 기탁하고 있으며, ‘양산시 초ㆍ중 영어 말하기 대회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6일 추석을 맞아 5만원 상당 생필품으로 구성한 복(福)꾸러미 600개를 양산시에 기부했다.
삼성동주민자치회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16~17일 열린 ‘제1회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신기동에 있는 양산세움교회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