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지사장 박창규)는 지난달 22일 (재)양산시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350만원을 기탁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 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강상인)가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양산 갑 지역위는 지난달 24일 상설위원회 임명장 수여와 함께 당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강상인 위원장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사무국장과 여성위원장 등 8개 분야 상설ㆍ비상설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강상인 위원
양산시민대상 수상자이기도 한 정상모(76) 씨가 지난달 25일 서창동, 소주동 등 웅상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kg 300포를 기탁했다.
하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만재)와 부녀회(회장 박묘심)는 지난달 25일 하북면사무소에 100만원 상당 쌀 20kg 19포를 기탁했다.
에스텍(주)(대표 오인용)는 지난달 25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 청렴동아리(회장 박추하)는 지난달 25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대한사료 양산대리점(소장 김기범)은 지난달 26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605만원 상당 계란 465상자를 전달했다.
덕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장기동)와 부녀회(회장 김말순)는 지난달 26일 덕계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회원들이 모은 쌀 10kg 33포를 전달했다.
경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양산시지회(지회장 박주득)는 지난달 26일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38만6천원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조손가정,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방점검을 했다.
성남시와 용인시에서 추진하면서 전국적인 화두로 떠오른 ‘무상교복’이 양산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육복지를 위해 무상교복을 지원하자는 제안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반기면서도 무상급식 해결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김성훈 경남도의원(민주, 물금ㆍ원동ㆍ강서ㆍ상북ㆍ하북)이 지난달 20일 제347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무상교복 지원 대상은 내년 입학 예정인 중ㆍ고등학생 6만여명이다. 1인당 교복비용 30만원으로 계산하면 180여억원 예산이 소요된다. 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경남도가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채무재로’를 선언했다. 채무 재로화로 생긴 재정 여유분을 교육분야에 투자하고 무상교복 등 새로운 복지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경남도의회 그리고 학생ㆍ학부모 중심 4자 협의체를 구성해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산지역
원동면새마을협의회(회장 신용조)와 부녀회(회장 서명숙)는 지난달 27일 원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소외 이웃과 정을 나누고 싶다며 쌀 67포를 기탁했다.
양주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재익)와 부녀회(회장 김봉희)는 지난달 27일 양주동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쌀 50포를 기부했다.
양산시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의료관광객 유치와 해외환자 유치 기반 구축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먼저 양산시는 지난달 20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번 홍보회는 양산시가 경남도와 공동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지역 관광협회와 양산상공회의소, 여행사 대표와 실무진 등 30여명이 현지 의료관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산지역 주요 관광지와 의료기관을 소개했다. 양산시는 설명회와 함께 타슈켄트 ‘디플러메틱 트래벌(diplomatic travel)’ 여행사를 비롯한 6개 여행사를 방문해 ‘세일즈 콜(sales call)’ 활동을 펼쳤다. 양산시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병원 관계자와 여행사를 초청해 양산지역 병원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도록 해, 고부가가치 산업 하나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양산지역 우수한 의료기술과 문화관광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해외관광객 방문 때 애로가 없도록 힘을 쏟아 지속적으로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강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진량)는 지난달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강서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서창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창경)와 부녀회(회장 김흥순)는 지난달 27일 서창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20kg 30포를 기탁했다.
“매일 물금 곳곳을 돌며 현수막을 뗍니다. 오전에 철거해도 오후에 다시 걸리고, 어떨 때는 철거하고 있는 바로 맞은 편에 다른 현수막을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산신도시가 불법 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파트 분양 광고부터 상가, 학원 홍보까지 다양한 불법 광고물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특히 분양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증산신도시는 아파트뿐 아니라 상가가 대거 들어서면서 분양업자는 물론, 상인들까지 홍보를 위해 각종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고 있다. 길거리는 물론 가로수, 전신주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게시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높이고 있다. 이에 양산시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양산시는 단속을 통해 상가 홍보는 주로 계도를 통해
강서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달)와 부녀회(회장 권선화)는 지난달 27일 강서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kg 44포를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산동위원회(위원장 안현숙)는 지난달 27일 평산동주민센터를 방문해 50만원 상당 전기장판 7채를 전달했다.
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지난달 27일 지역 9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등 200만원 상당 성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