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건강&산림치유프로그램 ▶만들기 체험 ▶아쿠아테라피 ▶부대시설 자유 이용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힐링함으로써 가족 간 깊은 유대관계를 맺기 위한 목적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숲애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자체적으로 위험성을 찾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 체크리스트와 화기작업허가서를 사업장에 보급하고, 주요 시설물과 산업단지 등 밀집지역에는 현수막을 게시하도록 해 분위기 형성에 나설 방침이다.
양주동 쌍용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전규미)는 16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 떡국떡과 라면 50봉을 기탁했다.
양산시조경협회는 15일 양산시를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생활개선 양산시연합회는 15일 양산시를 방문해 떡국떡 200kg을 기탁했다.
양산농협은 14일 동면과 중앙동, 양주동, 삼성동,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0kg들이 쌀 100포씩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주)금강산업개발과 한국권투연맹 부울경남지회는 15일 양산시복지재단에 각각 후원금 1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한 창업동아리 에퍼어렛(김지아ㆍ양정현ㆍ황소연ㆍ김나영)와 CUS(안시은ㆍ정유나ㆍ조서연ㆍ최효빈)는 전국소셜벤처경연대회 LG전자후원상, 부산ㆍ경남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대한민국 신직업 미래직업 공모전 지도교사상과 우수상ㆍ혁신
협약식에는 손영우 동원과기대 총장과 김명구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 김병수 현대중공업 동반성장지원부 책임, 이상권 현대중공업 동반성장기획부 책임, 이선녀 국제교류어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8일 ‘2022년 제2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2년 센터 사업 운영 보고 ▶상반기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2023년 예산(안) 심의 ▶열매ㆍ새싹 등급 비율 조정 등 안건을 논의했다.
국가기록원은 전국 시도교육청 17개를 포함해 교육지원청(176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38개) 등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록관리업무 기반을 비롯해 업무 추진, 우수 분야 등 3개 분야에 11~13개 세부 지표로 나눠 분야별 정량ㆍ정성 평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게임VR학부 게임콘텐츠전공 허태현(22) 학생이 10일 열린 ‘엔씨소프트(NCSOFT)와 함께하는 울산게임기획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NC소프트와 한국
윤원숙 회장은 “학대피해로 보호받는 아동들이 연말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고,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현재 양산시 행정구역은 경남이지만, 법원과 보훈행정은 울산시 관할”이라며 “양산시민 입장에서는 타 자치단체인 울산시 관할 하에서 법원행정과 보훈업무가 관리되는 현 상황에 지속된다면, 경남도민으로서 소속감이 떨어질 뿐 아니라 경남도정에 대한 신뢰도마저 상실할
양산중앙교회는 해마다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3월에 쌀 32포, 6월에는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고, 이어 연말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
서창동 주민 양명자 씨가 15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kg들이 쌀 50포를 기탁했다.
윤재한 회장은 “김치 후원을 통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가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내년에도 상ㆍ하수도, 쓰레기봉투,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6종에 대한 동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모니터요원 8명을 투입해 생필품 38종과 개인서비스 26종 등
물금읍에 있는 상상나래유치원 교직원과 원아들은 14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 자선바자 수익금 55만원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사업장 가운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 전체의 83%인 15곳으로, 이들 업체는 2024년 1월 26일까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대상이지만, 전면 시행에 앞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잘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