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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오른쪽). 서창동주민센터 / 사진제공 |
ⓒ 양산시민신문 |
서창동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서근수)는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20kg들이 쌀 10포를 서창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서창동은 24일 기증받은 쌀을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불우이웃 10세대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삼호동에 있는 육미담 고기장터 김영환 대표가 가게를 개업하면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20kg들이 쌀 100포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서창동주민센터로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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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으로 쌀을 전달한 육미담 고기장터 김영환 대표. 서창동주민센터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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