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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이날 총회에서 웅상포럼 회장에는 김지원(사진) 현 회장이 유임하기로 했으며, 수석부회장에 김판조, 부회장에 최혜자, 사무국장에 김주은 씨를 각각 선임했다. 웅상포럼은 또 김은점 씨를 감사로 선임했으며, 엄선자, 최재진, 조미혜, 박경애 씨가 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했다.
한편, 웅상포럼은 웅상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지역발전의 틀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2년 창립한 단체로, 2007년에 웅상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었으며, 지난해에는 3ㆍ3ㆍ3 계획을 통해 토론회, 세미나, 선진지 견학을 각 3회씩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