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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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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꼬마 연주가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283호 입력 2009/06/02 10:17 수정 2009.06.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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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세상의 아픔을 깨닫지 못한 조그마한 손에서 흐르는 작은 선율. 그 작은 울림은 청중의 마음을 파고들어 잔잔하지만 큰 여운을 남긴다. 화려한 기교도 없고, 뛰어난 표현도 없지만 꼬마 연주가의 연주는 세파에 찌든 어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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