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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손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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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손을 잡다

표영주 기자 pyo2020@hanmail.net 287호 입력 2009/06/30 10:16 수정 2009.06.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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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는다는 것은 그 사람과 영혼을 맞추어본다는 의미가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포근히 바라보는 눈빛과 살며시 잡은 손이 전부이지만, 두 사람 사이의 경계가 어딘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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