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대서 양산 음악 통했다

표영주 기자 pyo2020@hanmail.net 입력 2009/07/21 11:06 수정 2009.07.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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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콰이어챔피언십코리아 2009’에 참가한 교사합창단 올제콰이어(회장 김혜영, 사진)가 8일 마산시에서 열린 혼성챔버합창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같은 날 열린 불교음악부문에서는 우담바라합창단(단장 정정숙)이 은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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