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 양산시민신문 |
이번 후원품은 지난 8월 29일 명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었던 ‘장애인과 불우이웃돕기 1일 호프’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
황영임 단장은 “바자회에서 최선을 다한 보람이 풍성한 추석 아름다움으로 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품은 지난 8월 29일 명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었던 ‘장애인과 불우이웃돕기 1일 호프’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
황영임 단장은 “바자회에서 최선을 다한 보람이 풍성한 추석 아름다움으로 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추석을 맞아 가온들찬빛과 무궁애학원, 노인병원 등에 옷과 양말, 버선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지난 8월 29일 명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었던 ‘장애인과 불우이웃돕기 1일 호프’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254789984&&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