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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기능성 계란으로 건강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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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능성 계란으로 건강한 식탁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318호 입력 2010/02/09 10:39 수정 2010.02.09 10:38
농업기술센터ㆍ두레축산 손잡고 ‘감미란’ 출시

피부질환, 심혈관질환, 고혈압 예방 등에 효과



농업기술센터와 양산지역 청정계란생산 협업체 두레축산은 무항생제 기능성 계란인 ‘감미란’을 출시ㆍ판매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와 두레축산은 지난해 9월 15일 친환경, 고부가 기능성 계란생산을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기능성 계란생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해 시험사육을 실시해왔다.

이번에 생산ㆍ판매되는 기능성계란은 달맞이꽃 종자유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이라는 물질을 사료에 첨가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계열의 필수지방산 가운데 고도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아토피 피부예방, 피부노화 방지 등 피부질환 개선과 심혈관 질환, 고혈압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북면 두레축산 등 2개 농가는 지난해 11월부터 100여일 동안 5만수 정도의 시험사육을 실시한 결과 계란 1개에 평균 8㎎ 이상의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돼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으며, 이를 토대로 계란 10개들이 ‘감미란’, 15개들이 ‘아토피아’, 6개들이 ‘늘해랑’ 3종류를 출시해 지난해 12월 10일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 경북지역의 농협 하나로마트 8개 점포와 서원유통 탑마트 70여개 점포에 공급계약을 체결해 현재 1일 4만개의 계란을 판매하고 있다.

두레축산 서명제 대표는 “이번 국립축산과학원의 기술 이전을 통해 기능성 계란으로 새롭게 태어난 감미란과 아토피아, 늘해랑은 고품질 친환경계란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영양계란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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