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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조 회장은 “시민의식이 높아지면서 NGO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 올바른 NGO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웅상포럼은 올해 토론과 세미나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포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판조 회장은 “시민의식이 높아지면서 NGO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 올바른 NGO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웅상포럼은 올해 토론과 세미나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포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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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난달 23일 포럼 회원과 시민 등 50여명을 초청해 올해 첫 세미나를 열었다. 덕계동 웅상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부산대학교 김정희 교수를 초청해 NGO(비정부기구)의 개념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267492051&&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