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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4개월 장정 끝에 우승 헹가래..
행정

4개월 장정 끝에 우승 헹가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323호 입력 2010/03/23 11:36 수정 2010.03.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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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축구연합회(회장 김종길) 소속의 11개 축구동호회가 참가한 아우르다 리그가 4개월의 대장정을 끝내고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지난 21일 서창운동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한마음축구회가 신의조기축구를 격전 끝에 2대 1로 물리치고 종합전적 7승1무2패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리그 첫 해에 우승을 차지한 한마음축구회 선수들이 엄일훈 회장을 헹가래하며 자축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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