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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갈매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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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갈매기의 꿈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325호 입력 2010/04/06 11:52 수정 2010.04.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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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꿈을 좇는 이들은 아름답다. 누구나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 시절이 있지만 삶의 무게에 적응해가면서 어느덧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칠 뿐이다.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높이 더 빨리 날기 위한 날갯짓을 했던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 속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아름답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어떤 날갯짓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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