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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추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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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추억 하나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326호 입력 2010/04/13 10:46 수정 2010.04.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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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나 어린 기억 속 추억은 결코 거창하거나 크지 않다. 아빠 손을 잡고 거닐 던 골목길이, 엄마를 따라나선 시장에서 얻어먹던 붕어빵이, 한가한 주말 아빠, 엄마와 함께한 바닷가가 우리의 어린 시절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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